'오 마이 베이비' 박병은, 화보컷보다 더 집중되는 이 아이템은?
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필수 로맨스. 5월 13일부터 방영중인 tvN의 새 드라마 '오 마이 베이비'의 줄거리다. 사연있는 세 남자와 싱글인 장하리(장나라)와의 알쏭달쏭한 케미가 엿보이는 작품이다.
극 중 화보컷을 찍는 윤재영(박병은)의 화보보다 더 눈에 가는 아이템, 바로 구두이다. 짙은 갈색의 정갈한 구두가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. 어느 아이템에나 어울리는 로퍼 형태의 슈즈로, 사계절 상관없이 착용 가능하다. 재질은 스웨이드라 너...